은성제과제빵커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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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웨이퍼

글쓴이 : 은성학원
날짜 : 08-09-17 20:10
조회 : 2665

웨이퍼(영 : Wafer)

기포를 다량 함유한 구운 과자. 묽은 반죽을 격자 · 소용돌이 무늬 틀에 흘려 붓고, 뚜껑을 덮어 굽는다. 그대로 혹은 크림이나 잼을 센드하여 먹는다. 흔히 웨하스라 부르느 것이 바로 이 웨이퍼(스)로서, 일본식 발음을 따른 명칭이다.
밀가루, 콘스타치, 설탕, 노른자, 베이킹 파우더 등을 재료로 행서 만드는 와플 반죽에 물이나 우유를 넣어 더욱 매끄러운 반죽을 만들어 철판에 흘려 붓고 구운 것으로 바삭한 느낌이 나는 가벼운 과자이다. 설탕의 양이 적기 때문에 웨이퍼 자체로는 거의 맛을 느끼지 못한다.
그 때문에 버터 크림, 초콜릿 크림을 사이에 끼워 감미를 내서 먹는 경우가 많다.



아베세 밀대로 밀가루 반죽을 밀어 펴는일.


아브리코테 뜨거운 살구잼을 붓으로 한층 펴 바르는 일.


아파레유 여러 재료르 혼합하여 미리 준비한 반죽.




앵비베 붓으로 비스퀴에 알코올 시럽을 스며들게 하는 일.


앵퓌제 우리는 일. 바닐라, 차, 커피 등의 맛을 내기 위해 끓는 액체 속에 말린 식물을 몇 분간 담가 둔다.



에쿠메 거품 떠내는 국자고 액체나 설탕, 시럽, 수프 표면에 떠 있는 불순물을 제거 하는 일.



에맹세 얇은 조각으로 자르는 일.


에몽데 말린 과일(아몬드, 호두 피스타치오)의 껍질을 벗기는 일.


앙로베 앙트르메. 작은 케이크를 퐁당이나 초코렛으로 완전히 씌우는 일.


에페피네 과일의 씨를 빼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