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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시작 하기 전에 도시개발공사 직원들과 성년을 맞는 청소년 축하케익을 함께 만들었다. 봉사를 함께 하다보니 도시개발공사 직원들과 친분도 쌓인다. 열심히 케익을 만드는 모습이 정말로 아름다워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