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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찾아 오기전에 김해 안동 문화의 집 봉사자들과 봉사 팥빵을 만들었다. 처음 빵을 만들어 보지만 모두들 흐뭇한 표정으로 즐겁게 빵을 만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보이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