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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짝수달 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과 함께하는 봉사가 이번달은 내동 문화의 집 봉사자들과 어르신들에게 나누어줄 앙금빵을 더위를 이겨가며 열심히 만들었다 빵을 만든다고 수고하신 봉사자님들 더운데 수고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