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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즐거움. 만드는 행복이라는 마을을 가지고 김해 경전철 직원들과 함께 빼빼로를 만들어 지역 아동센터에 전달하는 훈훈한 마음으로 직원들과 웃음 한가득으로 300여 가까운 빼빼로를 만들었다 모두들 행복한 오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