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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연휴가 끝나기도 바쁘게 부원동 문화의 집 봉사자들과 빵 만들기 봉사를 하였다 몇 번의 봉사의 기회로 낮익은 회원들이였다.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즐겁게 봉사빵을 만들고 의미있는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