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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바람이 어느듯 지나가고 무더운 여름이 다가올 쯤 김해시 아름다운 청소년들과 경찰관이 함께 모여 팥빵 만들기 봉사를 했다. 잘 만들지는 못하지만 봉사하는 즐거운 마음은 어느 누구나 같은 마음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