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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가기전 토요일 학원생들이 모여 부산 큰빛 선교원에 전해줄 팥앙급빵을 만들었다. 뭉글뭉글 이마에 연신 땀방울이 맺혀도 이랑곳 하지않고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 정성을 다해준 학원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