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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삼화양행 팀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였다. 이번 품목은 햄버거를 만들어 보았다. 빵도 직접 만들고 소스부터 패티 야채까지 장식해 포장까지 이쁘게 하니 파는것보다 더 먹음직 스러웠다. 수제 버거를 각 센터마다 나눠주니 뿌듯함도 두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