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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센터에세서 케익만들기 체험을 왔다. 방주원아이들과 고구마 케익을 직접 만들어 혼자계시는 할아버지 할머니께 직접 전해준다고 한다. 손수 만든 케익과 정성을 전해주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참 이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