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
1년 동안 케이크 상자 값으로 1~2천원씩 모아 매년 1년에 한번씩 자원봉사 가는 날이다. 2009년 12월에 봉사를 가기로 하였으나 신종플루 때문에 올 2월로 가겠되었다. 금요일 하루는 봉사에 참여하는 학원생이건 참여하지 않은 학원생이건 모두가 하루 종일 바쁘다. 아침부터 케이크 스폰지와 간식거리 여러가지 빵을 만드느라 모두가 바빴다. 5~6박스의 빵을 만들어 토요일 오후 장유 한마음 학원으로 향했다. 모두들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볼 수있다는 설레임으로 한마음 원생들의 얼굴에 흥분이 고조 되어있는것 같다. 이렇 저렇 케이크를 다 만들고 단체 기념사진을 끝으로 봉사를 끝마쳤다. 빵을 만드는 시간부터 봉사하는 토요일 오후까지 열심히 노력하여 준 학원생들 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