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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5 일요일 이번에는 어머니가 아닌 아버지가 아이들을 데리고 학원에 찾아왔다~♥ 아버지와 함께하는 시간이 어색하기도하고 설레기도하고~ 아버지도 아이들도 즐겁게 케익을 만들어봅니다! 누가누가 잘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