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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근무하는 외국 이주민 제과제빵교육이 3월부터 6월까지 일요일 마다 교육이 열렸다. 서로 언어도 다르고 피부색깔도 다르지만 제과제빵 교육으로 정성을 다하는 모습은 어느나라 못지 않게 같았다. 24명이 시작하여 전원 수료라는 기쁨과 모두들 한국어를 잘한 덕분으로 무사히 알찬교육으로 마무리 짖게되었다